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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C제일은행 공급업체 다양성과 포용성 행사 참여

SC제일은행에서 한국 금융권 최초로 '공급 업체 다양성과 포용성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우리 오토오모니터는 '포용적 파트너'의 대표 주자로서 초청받아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3월 25일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아주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한국 금융권 최초로 개최된 '공급 업체 다양성과 포용성 행사'인데요. 전 세계 54개 시장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금융 그룹인 스탠다드차타드(SC)가 파트너사들과 함께 더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만든 자리였습니다. 우리 오토오모니터는 '포용적 파트너'의 대표 주자로서 초청받아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그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여성기업,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45개의 파트너사가 한자리에 모인 큰 행사였습니다. SC제일은행은 '공급망 내의 다양성 확보가 곧 은행의 리스크 대응력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동력'임을 강조했는데요. 단순한 상생을 넘어, 다양한 관점을 가진 파트너사들과 협업할 때 비로소 더 혁신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글로벌 금융 그룹다운 철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패널 토론에 앞서 진행된 사례 공유 세션에서는 비즈마켓과 오토오모니터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오토오모니터의 박지현 팀장님은 전체 직원의 80%가 장애인으로 구성된 우리 회사가 오토오모니터만의 재택근무 시스템과 특화된 복지 정책을 통해 어떻게 내실을 다져왔는지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우리의 탄탄한 조직력이 서비스 질 향상과 고객 만족으로 이어져, ‘실력 있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진정성 있는 이야기도 멋지게 들려주셨는데요. 특히 현재 SC제일은행 업무를 직접 담당하고 있는 이채은 팀장님과 김영관 매니저님의 생생한 인터뷰가 발표에 더해져 현장에 더욱 큰 울림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문영술 이사님이 직접 참여하여, 포용적 파트너십에 대한 더욱 깊은 인사이트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문영술 이사님은 장애인 기업으로서 시장에서 겪는 생생한 경험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어 주셨는데요. "시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장벽은 장애 자체가 아니라, 장애에 대한 '편견'입니다."라는 말씀과 함께 "장애인 기업이라서 기준을 낮춰주는 것이 아니라, 편견 없이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성과로 인정받는 것"이 바로 오토오모니터가 생각하는 진정한 포용적 파트너십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렇게 뜻깊은 행사는 마무리되었는데요. 이번 행사를 통해 오토오모니터는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오토오모니터는 '장애인 기업'이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 직원들의 행복이 곧 고객사의 만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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