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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오토오모니터 가을 소모임 후기

오랫만에 재택근무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9월 19일 토요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오프라인 모임이 도원스타일 서울역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오프라인 모임은 워크숍을 대체해서 가을 소모임으로 진행되었는데요. 그동안 온라인으로만 워크숍을 진행하며 모니터 너머로만 인사를 나눠야 했던 아쉬움을 단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반가운 자리였습니다. 이번 소모임에는 전국 각지에서 18명의 임직원 여러분이 참석해 주셨고, 동행하신 보호자 분들까지 총 28명이 함께 모여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소모임은 미국에 계신 대표님께서 직접 한국을 방문해 함께해 주시면서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행사는 우리 일행만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조용한 프라이빗 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덕분에 주변의 방해 없이 오붓한 분위기 속에서 그간 다 나누지 못한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 뵙는 신규 입사자분들은 초반에 조금 어색해하시기도 했지만,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과 훈훈한 분위기 덕분에 금세 벽을 허물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사 후 이어진 티타임 역시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화기애애한 티타임 이후에는 대표님의 따뜻한 환영 인사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내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회사의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해주신 10년 장기근속자 포상식이 열렸습니다.

올해의 10년 장기근속자는 강은지, 조주원, 박주성, 남태균, 조미나, 김진선 님까지 총 여섯 분입니다. 당일 현장에는 세 분이 참석해 주셔서 모두의 축하 속에서 직접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쉽게도 당일 참석하지 못하신 세 분께는 우편으로 선물을 안전하게 전달해 드렸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회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여섯 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공식 행사를 이대로 끝내기엔 아쉬움이 남아 작은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소모임을 위해 가장 먼 곳에서 발걸음해 주신 두 분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특별한 선물을 증정했습니다. 영광의 주인공은 부산에서 오신 김은선 매니저님과 대구에서 오신 김재원 팀장님이셨습니다.

주말 새벽부터 소모임 참석을 위해 먼 길을 달려오시느라 고단하셨을 텐데, 이번 깜짝 선물이 피로를 잊게 하는 기분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오프라인 모임은 이렇게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랜만의 만남이라 그런지 3시간이 무색할 만큼 빠르게 지나갔고, 행사가 끝난 후에도 아쉬움에 발길을 떼지 못하고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는 모습들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바쁘신 주말 오후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던 여러분의 모습 덕분에 내년 모임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더욱 다채롭고 반가운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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